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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영 매거진

깨알정보 | 체계적인 벨런스 - 水月雨 (수월우) 아리아 이어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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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라노의얼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23 14:17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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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벨런스 - 水月雨 (수월우) 아리아 이어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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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이 태풍과 전쟁을 치루는 사이

경기도지방은 다시 썸머가 컴백한듯..낮엔 빛줄기가 쌔지는데요

그러나, 저녁쯔~으 음, 노을이 생겨나기도했고

달빛아래 천천히 걸을때면 차갑기도한 바람이 양볼을 스치기도합니다.

차근차근 계절에 절묘한 컬러들이 신선함을 만들기도하는 시기

무척 더운공간에 땀으로 몸을 적시기도했는데요,

지금은 아마 초가을을 알리는 바람냄새를 저멀리에서 태풍이 몰고오고있다 볼수있는 시기라생각들어요

아직도 더운곳은 있지만, 선선해지길 바랄뿐입니다.

앵키하우스가 얼마전 선보인 이어폰 전문 업체 수월우의 "ARIA"

밤하늘이 선물하는 음악의 선율에따른 공간미를 뜻하는 이 네이밍은 

듣기만해도 저밤하늘에 외치는 해금의 하울링스러움..까지 외형부터 느끼게해줍니다.

어쩌면 시원함에 갖는이유에서 주머니에들어있는 미세한 공기저항마져,

ARIA~의 별빛의 움직임까지 느껴지기도하는데요,

엄청난 감성에 젖게하는 이름을 가진 아리아.. 

어느정도 사운드가 매료있게 양념되어져있는지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 수월우 ARIA SPEC

1. 소량프로젝트 라는 매력을 갖춘 벨러블 타입

2. 카본 나노튜브의 진동판 채택 및 레플리카 제조 / CCAW 보이스코일 

3. 공기압 균형을 통한 정밀 사운드포지셔닝

4. 4N 무산소 동선 케이블로 사운드의 저항이 원만함

5. 1.2mm 케이블 / 메탈 크롬하우징 가공 / 전용 소프트케이스 제공 / 다양한 팁제공

6. 9만원대

 

■ OUT BOX & U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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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정갈한 화이트로 수월우단어가 메인에 문형으로 기입되며,

내부엔 이어폰이 다운타운되어 결속됩니다.

패키지로는

1. 수월우 ARIA 이어폰 1대

2. 전용 소프트 파우치 1개

3. 추가 전용 실로콘팁 4쌍 

4. 정품 카드 1개 및 설명이 들어가진 설명서(중국어)

실물로보니, 메탈의 기초인 크롬빛깔이 

반사판이되어 물체나 주위가 직접적으로 

마치 이어폰안에 인사이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선함도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단단함을 두루 갖춘 외형이었습니다.

외형자체로는, WHIZZER 와 유사한 감각을 뿜어줍니다.

 

 

■ OUT CAGE(외형) - 품격있게 우하한 작은 크롬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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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수도있는 자태입니다. 또한 빛반사라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이어폰이 갖는 아주 생소한 이미징을 그대로 투형시킨 외형입니다.

인이어 이어폰의 본질성을 그대로느낄수있도록

엔지니어가 고려하여 제조한 느낌이강합니다.

무엇보다, 하우징자체의 퀄리티스케일을 노림수로 꼽을수도있는게

굉장히 단단한데, 완성도와, 디자인을 같이 매칭시키기위하여 

크롬재형을 선택한 이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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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L R 표기를 하는 부분이 다소 특별하기까지합니다.

 

만약 모르는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디붙어져있는거야 할정도로

숨은 그림 찾기수준인데요, 홈이 파인 부분이 왼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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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체 하우징뿐아니라, 단자서컴 그리고 연결되는 커넥트 부위등 올 메탈처리를

구성하고있습니다. 거기다 컬러조합은 블랙과 융합되어져있어

되게 특이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고풍은 아니지만, 뭔가...

고풍보다도 오래된 1500년대 업적을 만들어나간 시대의 거슬렀던

어떠한것을 느끼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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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부에는 수월우 폰트를 레이져타입? 의 마킹으로 구성한듯

지워짐없이 깔끔하게 구성하고있습니다.

실물로보면 훨씬더 뚜렷하고 되게 느낌적으로,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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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유닛그릴망은 풀금속이며, 엄청 촘촘하지않고, 적당한 간격을 

 

연속적인 테두리를 갖고 만들어져있었는데요,

대다수 저가형 플라스틱망을 선택하는 이어폰과는 다른면모입니다.

거기다 전면을 자세히관찰해보면, 프론트  1개의 나노덕트홀을 채택하고있고

자세히봐야 부분이 보입니다. 후면에는 3개의 덕트를 각각 지닙니다. 

청음가일뿐인저는 확실히 이부분으로 공기를 머금었다 풀었다하는

윤활계통인지는 모르겠으나, 귀압력은 크게없는것, 그리고

전체적인 하우징에 또다른 홀이없는것으로보아 이부분들이 덕트홀처럼보입니다.

후면덕트홀은 마치 산속에 절을 드리고있는 스님의 이마를 보는듯, 

특이점을 갖는 것도 나름대로의 정갈한 이미지입니다.  

 

 

 

■ 착용감 - 보편화되어 사용할만큼되는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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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프거나, 귀압이 엄청쌔서, 착용할때 유닛찌그러짐이 발생되지않는느낌

확실히, 기존에 어떠한 이어폰을 착용하면서 느낀 유닛찌그러짐이 없는 

간결하게 들어가지만, 귀압이 크게없거나 통증없는 느낌입니다.

이런사실들의 이어폰들이 차츰 대폭 강화되어 출시가 잘되어졌음좋겠습니다.

귀압이 생성되면서 유닛이 그압에따라 찌걱찌걱되는 일이없는게 좋더라구요

 

 

 

■ 청음 - 저음쪽 튜닝이 아주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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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우수했다 생각합니다.

~ 정말 마음에들었어요,

잔잔하게 울려퍼뜨리는 아주 사소하게 티나는 잔향감..

거기다 저역과 고역이 서로 기계톤을 억제시킨후, 

아날로그적 벨런스가 감미된 가볍다고는 말하지못하지만,

그렇다고 묵직하다고도 말할수없는,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상당히 듣기좋았어요, 

사운드 청음가들이 말하는 아리아가 

왜? 장엄하고 준엄하게 퀄리티를 잡은 소리라 여기는지

듣자마자 확느껴집니다.

잔향감이 진했더라면, 아쉬울부분을 옅게 처리되어져있고

저역톤자체가 단단하게 구성하기보다는, 벨런스튜닝을 

전체적 부드럽게 구성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귀안으로 밀집해 들어오는 소리들이 커요.

적은 볼륨만으로도 어느정도 확장된 소리가 출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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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우의 ARIA "차가운 밤공기속에" 누군가의 따뜻한 손을잡고 

물레방아를 거닐때느껴지는 싱그럽지만, 또는 산뜻하지만,

왜인지 아부지 손을 잡는 듯한 뭔가 오묘하게 따뜻한 느낌이있습니다.

소리로써는 밝은톤이긴하지만, 부드럽게 밝습니다.

아마 가을 이라는 테마와 조화가 어울려줄법한 소리입니다.

고역처리역시 FLAC 음원에서도  물방울소리를 넣고 여러번 들어봤습니다.

뒤따라 들리는 이펙션이 현장감 100%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이질감은 적어도 없다라 느낄부분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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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형 이어폰이서 출력되는 소리치고는 되게 아날로그적이고

따뜻하기까지한 소리라 생각듭니다.

90년대 한인기몰이했던, 오픈형 다이나믹 이어폰과 유사점이 동질감있게 느껴집니다.

EQ중에서 중역대만 약간 올려들으면, 보컬선이 뚜렷해짐과동시

어쿠스틱기반의 날이섰지만서도, 기타악기구분감도 좋아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최대한 어쿠스틱적인 이미징소리를 굉장히 선호하는데

이녀석 굉장히 하드웨어적(유닛)튜닝성이 좋아서그런지

EQ자체도 어설프지않게 먹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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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심심하지않게 들어보았던, 휘져(WHIZZER A15)보다 저역포지션이

다소 우람하게 잡혀진 느낌이며, 고역은 약간 커팅한감은 존재하지만, 

지찰음이 아예없는선에서는 만족스러움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리자체로만 봐도, 퀄리티는 확연히 존재하고있고,

국내에서 인지도있는 쿼드비트3, 4 와는 다른 소리였습니다.

쿼드비트3,4의 소리들도 훌륭하지만, 수월우 아리아가가진

적당히 존재하는 잔향감에, + 저역의 우람하고 활기차게 잡혀진모습

전체적 소리가 부드럽고 EQ튜닝이 아주 제대로 먹어주는점등

태생자체가 원음을 듣기위함보다는, 어느정도 활동력을 전달할만한

소리(역동적)을 갖는 전체적 벨런스를 갖고있다 생각합니다.

벨런스자체에 감미된 튜닝성 상당히 정겹게 구성되어져있다 여깁니다.

 

만약 음원중 역동적인 저역튜닝을 좋아하거나 또는 요즘 유행하는 배틀그라운드를 

스마트폰으로 즐기시는 분들에겐 아주 최적의 이어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리의 퀄리티에 뭐라고 해야할까, "발.기.찬 얼라이브적" 저역의 요소가 꼽히기때문에, 아주마음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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